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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형상화를 표현하고자
가파른 산을 오른다
기암절벽위에 가련히 생명이 살아숨쉬는 소나무
그 기백과 용기가 나를 매료시킨다
아침해를 배경으로
여의주를 품은 용의 형상을
표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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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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