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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갤러리

슬픈 낙화

by 앙마 / 이범기 2019. 8. 17.




내려 놓고 싶다


계절 한철


걱정을 인내한


사랑을 지고 싶다

.

.

.

.


꽃잎이 지는 어느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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