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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갤러리

선감도의 아품

by 앙마 / 이범기 2019. 8. 25.





땅거미 지도록 돌아오지 않는 님이여


누가 선감도라 했는기


눈뜨고 차마 풀수가 없는


눈물 아직 마르지 않은


아~~ 수수께끼 섬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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