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갤러리 선감도의 아품 by 앙마 / 이범기 2019. 8. 25. 땅거미 지도록 돌아오지 않는 님이여누가 선감도라 했는기눈뜨고 차마 풀수가 없는눈물 아직 마르지 않은아~~ 수수께끼 섬이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범기 사진가 '작은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무게 (0) 2019.08.29 주인잃은 슬품 (0) 2019.08.25 내안의 풍경 (0) 2019.08.21 가을로의 일탈 (0) 2019.08.21 머물수 없는 계절 (0) 2019.08.19 관련글 마음의 무게 주인잃은 슬품 내안의 풍경 가을로의 일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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