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이 머문곳 대청호.
몇개월만에 찾은 그곳의 추억들이 밀려온다
수위가 많이 낮아졌고 각종 편의시설과 데크연결로
잊혀지는 옛 추억들이 아쉽다
아쉬움만 남는 출사
슬픈연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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