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은갤러리

수줍음 시선

by 앙마 / 이범기 2021. 2. 6.

 

어느날

카페로의 일탈을 해본다

무심코 모퉁이를 돌아보니 시선이 닿는곳

그곳에도 사랑가득 존재함이

어느덧 수줍음이 내 얼굴에 홍조를 띤다

'

'

어느날 카페에서

'작은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길목  (0) 2021.02.08
건반의 반란  (0) 2021.02.08
뒤돌아보니 그곳도....  (0) 2021.02.04
그대 삶도 그랬듯이  (0) 2021.02.04
찬 겨울의 선율  (0) 2021.02.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