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갤러리 나의 굴레 by 앙마 / 이범기 2021. 2. 28. 내가 본 나 쇼윈도에 비친 나의 모습 어둡게 비춰진 그 모습이 정녕 내모습인걸까? 부정 아닌 부정을 해보지만 비추어진 그모습이 .... 언젠가 창문으로 스며드는 따사로운 햇살처럼 원앙되어 가겠지.... . . 어느날 출사지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범기 사진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작은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선의 선. (0) 2021.03.06 그리움 그곳엔 (0) 2021.03.06 삶의 무게 (0) 2021.02.26 선의 미학 (0) 2021.02.24 그속으로 간 나.. (0) 2021.02.20 관련글 시선의 선. 그리움 그곳엔 삶의 무게 선의 미학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