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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갤러리

그리움(연꽃편)

by 앙마 / 이범기 2022. 7. 18.

여름이 가고 겨울이 오겠지

시린 바람과 파도는 예전 그대로지만

재잘 거리던 너의 해맑은 그모습

이젠 찿을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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