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갤러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앙마 / 이범기
2022. 5. 28. 19:46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처럼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립스틱 짙게 바르고
......노래 한구절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