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갤러리1563 용이 품은 여의주 . . . . . 용의 형상화를 표현하고자 가파른 산을 오른다 기암절벽위에 가련히 생명이 살아숨쉬는 소나무 그 기백과 용기가 나를 매료시킨다 아침해를 배경으로 여의주를 품은 용의 형상을 표현해본다 . . . . 세종시에서 2018. 6. 19. 바람이 지난 자리 . . . . . . 너는 어디로 가는것인가 흔적 한줌 남겨두고 가바린 넌 바람. 바람. 바람. 떠난 자리 그리워 또 다시 찾으리 . . . 그대 그리운날에... 2018. 6. 17. 너는 가는가 그 계절이 . . . . . 너는 가는가 이 계절이 꿈많은 시절에 그리워했던 그 자리 이제 너는 가는가 그 계절이.... . . . . 세천유원지에서 2018. 6. 17. 그 길 그곳엔 또다른 삶이.... . . . . . . 그 길 그곳엔 또 다른 삶이 나의 마음이 닿는곳 이었다 . . . . 포항 호미곶에서 2018. 6. 16. 그곳........그곳은 2018. 6. 14. 그리움이 머문자리 봄의 끝자락에서 그리움이 가득한 시간 또 다른 그리움에 사무쳐 카메라를 든다 , , , , , 유채밭에서 2018. 6. 13. 호반의 아름다움 2018. 6. 8. 그곳에 봄은 가버렸겠지~~~ 2018. 5. 31. 암흘한 미래 2018. 5. 28. 이전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