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갤러리1563 휘파람 소리 예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평온함과 환희 휘파람을 불어본다 그것이 내마음 이겠지... 2022. 5. 30. 정 열 2022. 5. 29. 장미의 숨결 2022. 5. 29. 장미의 입맞춤 2022. 5. 29. 립스틱 짙게 바르고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처럼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립스틱 짙게 바르고 ......노래 한구절 중에서...... 2022. 5. 28. Rose rose 가끔은 얼굴이 붉어진다 부끄러워서 일까 나는 그 모습마저 너를 사랑한다 2022. 5. 28. 연꽃 편 2022. 5. 26. 뒤안길의 희망 2022. 5. 25. 초록의 삶 2022. 5. 24.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1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