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갤러리1565 파도와의 대화 2020. 9. 13. 바다 의 숨소리 2020. 9. 9. 아침바다이야기 2020. 9. 7. 너의 모습 대청호 2020. 9. 5. 너가 있는 그곳엔..... 떠난 그곳 너를 잊지 못해 한줌 정 놓고 . . . . 2020. 9. 1. 호반의 슬픈연가 발길이 머문곳 대청호. 몇개월만에 찾은 그곳의 추억들이 밀려온다 수위가 많이 낮아졌고 각종 편의시설과 데크연결로 잊혀지는 옛 추억들이 아쉽다 아쉬움만 남는 출사 슬픈연가에서,,,, 2020. 8. 30. 저 발치에서..... 2020. 8. 30. 긴시간속의 여유(2) 2020. 8. 29. 긴시간속의 여유(1) 2020. 8. 26.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1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