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갤러리1567 빛이 준 호사....대청호 작 2020. 2. 6. 겨울이 빗은 보석...대청호작 2020. 2. 6. 잠든 영령들이여 2020. 2. 4. 겨울의 끝자락....공주 연밭작 2020. 2. 4. 대청호 연가 2020. 2. 3. 내고향 깊은곳 - 주 제 - [ 내고향 깊은곳 ] . . 이별의 아품 깊은곳이 그곳이어라 그 이름은 혼자 . . ' ' 내가 살던 철대문은 비바람에 녹슬어 이제는 내 방패막이가 되어 줄수가 없구려 내가 살던 집 초라하였지만 언제나 사랑이 깃든곳 휭 바람불어 쓸쓸함이 베어 있구나 집터만 남아 있으니 모든 근심걱.. 2020. 2. 2. 박쭈가리 2020. 1. 19. 공주의 골목은... 2020. 1. 15. 공주 연미산 2020. 1. 15.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