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갤러리1565 수줍음 시선 어느날 카페로의 일탈을 해본다 무심코 모퉁이를 돌아보니 시선이 닿는곳 그곳에도 사랑가득 존재함이 어느덧 수줍음이 내 얼굴에 홍조를 띤다 ' ' 어느날 카페에서 2021. 2. 6. 뒤돌아보니 그곳도.... 2021. 2. 4. 그대 삶도 그랬듯이 2021. 2. 4. 찬 겨울의 선율 2021. 2. 4. 님의 무언가 2021. 1. 27. 기다림의 정 2021. 1. 25. ??? 2021. 1. 25. 작가의 생각 2021. 1. 24. 봄의 예감.. 2021. 1. 24.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174 다음